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미트리우스 존슨 (문단 편집) ===== vs. [[조셉 베나비데즈]] (타이틀전) ===== UFC 152에서 [[조셉 베나비데즈]]와 타이틀전을 치렀다.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에도 여지없이 존슨은 언더독 취급을 당했다. 더군다나 조셉은 벤텀급 시절에도 터프한 경기 운영과 레슬링, 타격 등에 강점을 보였고 미구엘 토레스의 커리어를 확실하게 망가뜨린 끔찍한 부상을 입힌 주인공이었다는 점이다. 존슨이 빠른 발과 체력이 뛰어나지만 베나비데즈도 역시 빠르고 체력이 좋으며 힘과 타격에서는 존슨보다 우세라는 평가가 많아 이래저래 불리했다고 예상되었으나... 이 타이틀 매치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판정으로 존슨이 베나비데즈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헌데 경기 내용을 보면 2라운드 이후부터는 베나비데즈가 존슨을 쫒아가다가 제풀에 지치고 자멸해버린 완벽한 관광 게임이었다. 존슨의 체력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사기적인 것이었고 기동력에서도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아서 그냥 쫒아가다 지치고 끝나버린 그런 시합이 되었다. 존슨은 5라운드 내내 똑같은 스피드와 똑같은 스텝으로 베나비데즈를 관광을 태워버림으로써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플라이급의 경우 아직 생긴지 얼마안된 체급이고 체격들이 다 그만그만한지라 변수가 많은 특성이 있어서 장기 집권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하는 상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